심천 녀 천만부자 배신한 "남편' 살인 교사
[ 2013년 12월 10일 08시 53분   조회:13767 ]

부동산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부자로 떠오른 양정(杨静)에게 곽강(郭强 30여세)은 "금광"을 발견했다고 좋아하면서 돈을 사기칠 목적으로 접근하였다. 곽강은 이런저런 구실로 돈 4,50여만을 양정에게서 받아가지고 전처와 딸아이한테로 돌아갔다. 배신감에 상처입은 양정이가 분노하자 곽강은 또다시 양정을 구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곽강이 바람처럼 사라지자 양정은 자기와의 결혼은 사기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였다.  독이 오른 양정은 흥신소에게 53만원을 내걸고 곽강은 없애버리고 그의 전처는 얼굴을 훼손해달라고 부탁하였다. 2013년 12월 9일 심천의 곽강(郭强 30여세) 은 낯선 괴한들한테 잡혀 칼에 20여곳이나 찍혔다. 사건 혐의자는 다름 아닌 곽강의 후처 양정이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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